서양화가 김진선 화백이 4월 19일 원주캠퍼스에 작품 3점을 기증했다. 봄, 여름, 가을 3계절을 테마로 한 작품 「봄의 속삭임」, 「솔아, 푸르른 솔아」,「향수」는 종합관 회의실에 전시된다. 김진선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,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 한국미술협회 환경미술위원이자 한맥 한지공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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